2012.10
이젠 충무로에 갈 때 마다 조금씩 무섭다.
이제 얼마 남지 않은 현상소와 인화가 가능한 곳들 마저 문을 닫게 된다면,
더 이상 갈 일이 없어질 곳이 되어버리겠지.
2012.10
이젠 충무로에 갈 때 마다 조금씩 무섭다.
이제 얼마 남지 않은 현상소와 인화가 가능한 곳들 마저 문을 닫게 된다면,
더 이상 갈 일이 없어질 곳이 되어버리겠지.
아직 NYC 사진들 정리도 못했는데, 이번 주 일요일 DFW로 출발.
그리운 곳.
Grapevine, Southlake, Stockyards,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