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food' : 4

  1. 2010.06.12 French Bistro 5
  2. 2010.05.08 파크하얏 코너스톤브런치 1
  3. 2009.12.20 어느 저녁 3
  4. 2009.08.15 1st Wedding Anniversary Party 14

French Bistro

Snaps 2010. 6. 12. 18:11 |














결혼 1주년, 2주년 같은 French Bistro.

새롭게 생긴 메뉴인 오리 타탄은 아주 괜찮았고,
역시 랍스터류 요리는 어딜 가도 맛이 없고,
보리가 들어간 리조또가 훌륭.
시저샐러드, 버터에 적신 크롸상 + 달팽이도 여전히 괜춘한 듯.

나중에 다시 갈 땐 메인은 콩피로 리턴해 볼까...


#photog_ #food
















호텔 레스토랑 식사의 장단점을 극명하게 보여준 곳.
분위기나 서비스는 좋았고 디저트, 음료, 에피타이저는 좋았으나,
메인과 빵류는 .. @.@

크롸상은 맛나게 보였으나 버터맛이 너무 진했고,
메인디쉬는... 먹다 남겼....

가격대비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곳이었지만 "브런치"를 생각해 보다면 썩 괜찮은 식당.
아직까지 최고의 맛을 보여준 음식(!)집은 레스뿌아.
그나저나 항상 비싼 음식 먹고 집에 오면 싸구려 라면이 먹고 싶어지는 이유는.. @.@



어느 저녁

Snaps 2009. 12. 20. 21:04 |




아내와의 어느 늦은 술 자리.
애기 태어나고 수유도 끝나면 그 땐 같이 마셔요 ~



1st Wedding Anniversary Party

Snaps 2009. 8. 15. 22:51 |









2009.08

약간 늦은 첫 번째 결혼 기념일.

오리콩피, 에스까르고,크로와상,광어,양파스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