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tc-1' : 81

  1. 2011.08.09 세도나 1
  2. 2011.07.30 Sedona, 세도나 1
  3. 2011.07.18 Sedona, AZ
  4. 2011.07.12 North Rim, Grand Canyon 1
  5. 2011.07.11 North Rim, Grand Canyon 2
  6. 2011.07.09 Bad Water

세도나

TRAVEL/'11 US-West 2011. 8. 9. 23:25 |




2011.06
Sedona, AZ

세도나...

다시 여행을 준비하며, 그 곳에서 내가 보고 느꼈던 것들은 어떤 것이었을까.
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생각해 보는 중.
미국에 갔던 경험들 중 가장 로드 트립에 가까웠던 나날.


Sedona, 세도나

TRAVEL/'11 US-West 2011. 7. 30. 08:50 |



2011.06 Sedona, AZ.

온통 붉었던 세도나


Sedona, AZ

TRAVEL/'11 US-West 2011. 7. 18. 08:25 |


2011.06 Sedona AZ.

지구상에서 가장 센 기가 나온다는 세도나.
사실 원래는 웹 서핑 중 세도나의 일몰이 너무 아름답기에 일정에 넣은 것인데,
그랜드캐년에 반해서 거기서 일몰을 보느라 여기에선 저녁이 되기 전에 나와야 했었다.
안 그랬다면 브라이스캐년이나 자이언으로 갔을까 ?

알 수 없는 일이지만,
그 어두운 밤 Flagstaff 로 가던 길. 그리고 이른 아침
Flagstaff 에서 Sedona 로 넘어가 던 길도 아름답기는 매 한가지.
Red Rock State.
 

오가다가 일본인 관광객을 많이 봤다.
아마 몇 년뒤엔 우리나라에서도 유행처럼 번질 듯.
마치 터키나 인도가 그랬던 것 처럼..



2011.06 North Rim, Grand Canyon. AZ.

What can I say ?



2011.06 North Rim, Grand Canyon

끝도 보이지 않던 숲 길을 한 참 달려 여기에 도착했을 때, 그저 웃음이 났었다.
말도 안 되는 풍경.


Bad Water

TRAVEL/'11 US-West 2011. 7. 9. 12:07 |


2011.06 Bad Water, Death Valle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