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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attle Life 2014. 9. 28. 13:38 |Jewels. 발레보면서 처음으로 졸렸네. 에메랄드 미안.. 루비랑 다이아몬드는 잘 봤어요.
인터미션에 와인 한 병 다 비우시던 아주머니 두 분 발견.
그래. 시애틀엔 부르스리도 잊을 수 없지.
1년만에 제대로 위치를 찾아간 쌀국수 집
점점 짧아지는 해가 아쉬워..
Jewels. 발레보면서 처음으로 졸렸네. 에메랄드 미안.. 루비랑 다이아몬드는 잘 봤어요.
인터미션에 와인 한 병 다 비우시던 아주머니 두 분 발견.
그래. 시애틀엔 부르스리도 잊을 수 없지.
1년만에 제대로 위치를 찾아간 쌀국수 집
점점 짧아지는 해가 아쉬워..
립아이. 그리고 콘.
사진엔 안나왔지만 소시지, 마쉬멜로우 등등등.. 해치우고
잘 익은 옥수수.
간밤에 라쿤이 라면하고 시리얼 물고가는 바람에
불피워서 소시지 구워 먹음.
라쿤이 라면은 먹다가 길에다 버렸음.
2014.07
Pike Place Market
Fish and chips. I tried prawns and that was awesome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