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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attle Life 2014. 9. 28. 13:38 |




Jewels. 발레보면서 처음으로 졸렸네. 에메랄드 미안.. 루비랑 다이아몬드는 잘 봤어요.




인터미션에 와인 한 병 다 비우시던 아주머니 두 분 발견.




그래. 시애틀엔 부르스리도 잊을 수 없지.




1년만에 제대로 위치를 찾아간 쌀국수 집





점점 짧아지는 해가 아쉬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