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사진' : 577

  1. 2011.10.12 Pont Neuf
  2. 2011.10.09 Paris
  3. 2011.10.07 Paris
  4. 2011.08.31 Sedona 1
  5. 2011.08.15 몇 해 전 해운대 1
  6. 2011.08.09 세도나 1

Pont Neuf

TRAVEL/'11 Paris-London 2011. 10. 12. 11:14 |


2011.09 Pont Neuf, Pari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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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탱지구에서 저녁을 먹고 돌아가던 늦은 밤


Paris

TRAVEL/'11 Paris-London 2011. 10. 9. 22:00 |


2011.09 Pont Neuf, Paris


Paris

TRAVEL/'11 Paris-London 2011. 10. 7. 23:22 |

 


2011.09 Eiffel, Paris

그 때, 그 옛날 샤이오궁에서 봤던 에펠탑이 너무나 아름다웠기에,
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꼭 다시 와서 보여줄거라고 생각했었지.


Sedona

TRAVEL/'11 US-West 2011. 8. 31. 06:46 |


2011.06 Sedona, AZ.

지난 번 찍은 사진들을 다 정리하기도 전에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될 것 같아 부리나케 사진을 정리하고는 있지만, 몇 장 손 대고 나면 이내 지쳐 버린다. 그래봤자 고작 백 여장 정도지만...

필름을 다 스캔 한 것만으로도 대견하다.
시간이 걸린다는 것. 그것 때문에 아날로그를 떠날 수 없나 보다. 어떤 기술로도 따라 잡을 수 없는 시간의 간극. 필름으로 사진을 하는 매력이자 고통.


참 나중에는 캐피탈 리프쪽으로 가 보고 싶네. 브라이스 캐년도..



몇 해 전 해운대

USUAL 2011. 8. 15. 23:35 |


2007. 09 TX-2

집에서 바라본 센텀시티.

이젠 너무나 달라져 버린 곳.
대한민국은 무언가 변화하는 과정속에 있지 않으면 불안감을 느끼는 것일까.


세도나

TRAVEL/'11 US-West 2011. 8. 9. 23:25 |




2011.06
Sedona, AZ

세도나...

다시 여행을 준비하며, 그 곳에서 내가 보고 느꼈던 것들은 어떤 것이었을까.
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생각해 보는 중.
미국에 갔던 경험들 중 가장 로드 트립에 가까웠던 나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