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스퍼에 있는 휘슬러 캠핑장 체크인 줄.
30분쯤 기다려서 겨우 들어감.
립아이. 그리고 콘.
사진엔 안나왔지만 소시지, 마쉬멜로우 등등등.. 해치우고
잘 익은 옥수수.
간밤에 라쿤이 라면하고 시리얼 물고가는 바람에
불피워서 소시지 구워 먹음.
라쿤이 라면은 먹다가 길에다 버렸음.